NHN, 과기부 1차 디지털서비스 'IaaS·SaaS 부문' 동시 선정

김동진 기자
입력 2020.11.25 12:14
NHN이 서비스형 인프라(IaaS)와 소프트웨어(SaaS) 부문 공공 클라우드 시장 행보를 가속한다.

NHN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1차 디지털서비스(기업)에 ▲IaaS 부문 ‘NHN G 클라우드’, ▲SaaS 부문 ‘NHN G 두레이!’가 동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 NHN
NHN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선정은 디지털서비스 전문 계약제도 심사위원회를 통과해 지정됐으며, 향후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이 수의로 해당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NHN은 IaaS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SaaS 기반 협업도구 서비스 등의 수의계약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1차 디지털서비스 심사위원회가 이번에 선정한 13건의 서비스는 보안성, 운영안정성, 지원체계, 경영상태, 부정당업자 제재 여부 등의 기준으로 결정됐다. 공공기관은 선정된 서비스를 한국정보화진흥원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을 통해 직접 수의계약으로 구매할 수 있다.

김동훈 NHN 클라우드사업그룹 상무는 "앞으로 다양한 공공기관들이 손쉽게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접하고, 더욱 효율적인 업무에 활용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N은 오는 26일 스마트워크와 차세대 스마트 데이터센터 전략을 제안하는 ‘NHN-인텔 공동 웨비나’를 통해 NHN 클라우드의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김동진 기자 communicati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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