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살롱' 사업 확장, 공유 미용실에 이어 편집숍 오픈

장미 기자
입력 2020.12.04 11:14
퓨처살롱이 뷰티 경험 편집숍 오뷔르(UVRI:R)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사운즈한남에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퓨처살롱은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기업 퓨처플레이에서 분사한 스타트업이다. 1월 공유 미용실 쉐어스팟 1호점을 강남에 개점한 데 이어 이번에는 뷰티 경험 편집숍을 선보인다. 쉐어스팟 2호점인 사운즈 한남점은 오뷔르에 입점하는 형태가 돼 영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오뷔르 사운즈 한남점 로비 전경 / 퓨처플레이
퓨처살롱 측은 소비자에게는 온라인에서 충족하지 못하는 직접적인 제품 경험을, 뷰티 브랜드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즉각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오뷔르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오뷔르에는 총 8개의 팝업 매장이 입점한다.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로마샴푸, 퍼스널컬러 진단 및 메이크업샵 몽끄컬러랩, 주얼리 브랜드 엘리오나, 코슈메티컬 브랜드 닥터와이엔, 프리미엄 차 브랜드 달차, 퍼퓸 브랜드 켈렌프라그랑스, 색조 브랜드 아멜리, 프리미엄 태반화장품 플라레세타 등이다.

최혜원 퓨처살롱 이사는 "쉐어스팟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경험과 반응 데이터 수집을 차별점으로 한 사업모델로 확장하게 됐다"며 "오뷔르를 통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검증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장미 기자 mem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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