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한미약품 디지털 혁신 지원

김동진 기자
입력 2020.12.09 11:58
한국IBM은 제약회사 한미약품의 경영지원 업무 및 제조 분야 디지털 혁신을 위해 IBM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이하 RPA) 솔루션을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 한국IBM
한미약품은 2018년 팔탄 스마트 플랜트를 구한 이후 여러 최신 기술을 시스템에 도입해 제약 생산, 공정, 물류 등 전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가속하고 있다. 이 기업은 2019년 상반기부터 IBM의 RPA 솔루션을 도입해 재무 등의 경영지원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IBM RPA 솔루션을 50여가지 과제에 적용했고, 연간 5만시간 이상 업무 시간과 10억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AI와 연계한 지능형 자동화(Intelligent Automation) 기술도 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임종훈 한미약품 CIO 부사장은 "이번 IBM RPA 솔루션 도입은 경영지원 부문 및 팔탄 스마트 플랜트 제조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미약품은 여러 최신 기술을 비즈니스 전반에 적용해 국내 제약산업의 트렌드와 혁신을 주도하는 선도적인 기업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강정 한국IBM 클라우드 인티그레이션 사업부 총괄 상무는 "최근 국내 여러 기업에서 RPA 도입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IBM은 국내 여러 산업 분야에 RPA 솔루션을 공급해 디지털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동진 기자 communicati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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