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이 최근 개발 중인 신작 2종 ‘프로젝트 니케’, ‘프로젝트 이브’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프로젝트 니케는 모바일 슈팅게임이다. 한 손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 2.5D 폴딩 기술로 2D 그래픽에 입체감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프로젝트 이브는 3D 콘솔·PC게임으로, 재빠른 액션을 특징으로 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오시영 IT조선 기자가 시프트업이 준비하는 두 신작의 특징과 의미를 짚어봤다.

‘프로젝트 니케·이브 …신작 2종으로 '종합게임사' 노리는 시프트업’ 영상 / 오시영 기자, 편집=김동현 PD
오시영 기자·김동현 PD highssa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