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택 우송대 교수는 청년들에게 자신의 장점 그리고 행복한 일을 찾으라고 주문한다.
이 교수는 이같은 주장을 소개하며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 4가지로 구성된 강점과 열정에 기반한 매트릭스를 제시했다.
이유택의 청년희망은 혼돈과 상실의 시대, 청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김준배 기자 joon@chosunbiz.com
이유택 우송대 교수는 청년들에게 자신의 장점 그리고 행복한 일을 찾으라고 주문한다.
이 교수는 이같은 주장을 소개하며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 4가지로 구성된 강점과 열정에 기반한 매트릭스를 제시했다.
이유택의 청년희망은 혼돈과 상실의 시대, 청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