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클라우드 장애 발생…36시간 만에 복구

장미 기자
입력 2020.12.27 12:22 수정 2020.12.29 18:43
애플 아이클라우드(iCloud)에서 25일부터 오류가 발생해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해당 오류는 약 36시간이 지난 후에야 해결됐다.

시스템 상태 대시보드 / 애플 홈페이지 갈무리
27일 씨넷과 더버지 등 외신과 애플에 따르면 아이클라우드 계정 및 로그인 장애가 발생했다가 이날 복구했다. 애플 시스템 상태 대시보드에 따르면 문제는 한국 시각 기준 25일 오후 6시45분부터 27일 오전 6시35분까지 이어졌다.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애플 기기를 산 이용자들은 아이클라우드 계정 생성, 새로운 기기 설정 등의 과정에서 불편을 겪었다.

애플은 장애 사실을 트위터에 알렸다. 애플은 "현재 트래픽이 몰려 아이클라우드 설정에 오류가 발생했다"며 "몇 시간 후에 다시 시도하라"고 했다.

외신은 액티베이션 요청이 평소보다 증가한 것을 원인으로 꼽았다. 하지만 애플은 이와 관련해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장미 기자 mem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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