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21 사전예약 혜택은 갤버즈프로

김평화 기자
입력 2021.01.05 10:35
삼성전자가 인도 지역에서 갤럭시S21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소비자에게 갤럭시 스마트태그(기기 위치 추적 장치)와 갤럭시버즈 프로(무선이어폰)를 무료로 제공한다. 세 제품 모두 삼성전자가 이달 발표하는 신제품이다.

폰아레나와 91모바일 등 외신은 4일(현지시각) 이산 아가왈의 정보를 토대로 이같이 보도했다. 이산 아가왈은 트위터에서 약 7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IT 정보 유출가(팁스터)이다.

갤럭시S21 울트라에 S펜이 지원되면서 출시되는 전용 케이스 예상 모습. S펜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이산 아가왈 트위터 계정
91모바일은 "삼성전자는 (인도 지역에서) 갤럭시S21 울트라 사전예약 소비자에게 스마트태그와 갤럭시버즈 프로를 준다"며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플러스 사전예약 대상자에게는 스마트태그와 갤럭시버즈 라이브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삼성전자가 이달 15일 0시(미 동부시각 14일 오전10시) 진행하는 신제품 공개(언팩) 행사에서 선보일 고가의 플래그십 신형이다. 갤럭시S21, 갤럭시S21 플러스, 갤럭시S21 울트라 등 3종으로 나오며 언팩 후 28일까지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정식 출시는 29일이다.

유출된 갤럭시버즈 프로 모습 / 디지털 슬랭(IT 유튜버) 유튜브 계정
이번 언팩에는 갤럭시버즈 프로와 갤럭시 스마트태그도 등장할 예정이다. 갤럭시버즈 프로는 삼성전자가 내놓는 커널형(인이어) 무선이어폰 신형이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버즈 라이브보다 음질 개선에 주력한 제품으로 블랙, 실버, 바이올렛 등 세 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예상 가격은 미국 기준 229달러(32만원)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블루투스 5.1과 초광대역통신(UWB) 기술을 활용해 기기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추적 장치다. 삼성전자의 기기 추적 앱인 스마트 싱스와 호환돼 찾고자 하는 기기가 어디 있는지를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애플이 출시 예정인 기기 추적 장치 ‘에어 태그’와 유사하다.

갤럭시 스마트태그 실물 추정 사진 / GSM아레나
김평화 기자 peaceit@chso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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