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바이러스 잡는 공기청정기 출시

김평화 기자
입력 2021.01.05 14:46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을 99.9% 제거하는 공기청정기 신제품이 나왔다. 해당 모델에서 털·먼지 제거 성능을 더한 펫 전용 모델도 함께 나온다.

LG전자는 이같은 성능의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플러스(좌)와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 플러스 제품 / LG전자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플러스는 항바이러스와 항균 효과가 있는 트루 토탈케어 필터를 처음 적용한 제품이다. 쥐코로나바이러스와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간균, 대장균 등을 99.9% 없애준다. 0.01마이크로미터(㎛, 1㎛는 1백만 분의 1M)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제거하며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KAF)와 영국알레르기협회(BAF)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제품 상단에는 클린부스터를 탑재했다. 클린부스터는 LG전자가 특허받은 34개 기술이 집약된 부품이다. 클린부스터 탑재 시 전과 비교해 24% 빠르게 실내 공기를 정화한다. 제품에 적용된 360° 디자인으로 여러 방향에서 공기를 흡입해 청정할 수도 있다.

LG전자는 항균 필터가 적용된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 플러스 제품도 새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반려가구를 위해 기존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모델 대비 탈취 성능과 털·먼지 제거 성능을 강화했다.

신제품은 30형 모델(모델명: AS301DWFA)과 30형 펫 모델(모델명: AS301DNPA, AS301DRPA), 19형 모델(모델명: AS191DWFA), 19형 펫 모델(모델명: AS191DNPA, AS191DRPA) 등 네 가지다. 출하가는 99만9000~156만9000원이다.

이재성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건강과 위생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항바이러스·항균 필터를 갖춘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플러스를 앞세워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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