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in CES] 마그나, LG는 전동화 시대 최적 파트너

이민우 기자
입력 2021.01.13 06:10 수정 2021.01.13 07:24
마그나가 LG전자와 합작법인을 설립한 배경으로 전동화 파워트레인과 전장기술의 결합에 따른 상승효과(시너지)를 강조했다.

CES 2021 ‘마그나 라이브’ 이미지 / 마그나
마그나는 12일(미 현지시각) CES 2021에서 LG와 진행하는 합작법인(JV) 사업에 대한 전략과 향후 전망을 소개했다.

LG와 마그나 합작법인(JV)은 인천에 본사를 둔다. 마그나는 합작법인에서 글로벌 고객사 공략 및 대응, 특정 요구에 대한 기술적 해결을 중점적으로 맡는다. LG는 전동화 소프트웨어(SW)와 전기차 파워트레인 개발 및 생산을 담당한다.

합작법인은 마그나와 LG가 서로 간 강점 분야를 조합해 시너지 효과를 배가하는 구조다. 특히 마그나가 E-모터와 인버터를 전동화 사업 핵심으로 꼽은 만큼, LG 전장 기술이 합작법인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풀이된다.

제임스 토빈 마그나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는 "LG는 전동화 소프트웨어와 E-모터, 인버터에서 선도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및 전자기술에 서로 다른 강점을 지닌 두 회사의 합작이 큰 시너지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LG에서 GM, 재규어 랜드로버와 글로벌 사업을 진행한 만큼, 합작법인의 목표인 글로벌 위탁생산 고객사를 유치하는 것도 염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민우 인턴기자 min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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