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 브랜드 연간 매출 1100억원 기록

김형원 기자
입력 2021.01.14 10:07
무신사는 자사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2020년 전년 대비 76% 증가한 매출액 110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무신사 스탠다드 대표 상품인 슬랙스는 2020년 100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렸고, 블레이저 재킷은 2019년 대비 판매량이 172% 이상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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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는 2020년 성장세에 힘입어 2021년에는 브랜드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소재와 디자인을 다양화한 상품 기획과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또 소비자 접점을 늘리기 위해 오프라인 스토어 진출도 검토 중이다.

무신사 스탠다드를 총괄하는 이건오 위클리웨어 대표는 "올해는 무신사 연간 거래액의 10% 이내로 매출 목표를 설정해 무신사 스토어 시너지 창출과 입점 브랜드와 동반 성장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펼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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