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워크, 디캠프·프론트원 졸업 스타트업 지원

장미 기자
입력 2021.01.14 13:44
위워크는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과 손잡고 스타트업 전용 공간인 ‘위드림(WeDream) 캠프’를 개소한다고 14일 밝혔다.

비대면 업무협약 체결식 화면 / 위워크위드림 캠프는 디캠프와 프론트원 출신 스타트업을 위한 공간이다. 디캠프의 스타트업 데모데이 ‘디데이’를 통과한 스타트업은 지원 공간인 프론트원 등에서 최장 1년간의 입주를 마치고 졸업하게 된다. 이후 정착할 새 공간을 위워크가 지원하는 것이다.
위드림 캠프는 위워크 서울스퀘어점에 88인석 규모로 마련된다. 위워크 멤버십 할인과 위워크 올 액세스·위워크 랩스 온라인 플랫폼 등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양사는 위드림 캠프 입주를 통해 스타트업들이 서로 간의 네트워크와 협력 관계를 이어갈 수 있으리라 기대했다. 또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인 위워크 랩스를 통해 국내외 스타트업과의 교류를 확장할 수 있다고 했다.

전정주 위워크 코리아 대표는 "위워크는 수많은 스타트업들의 성공과 확장을 지켜보고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으로 스타트업 업계에 대한 지원을 고민해 왔다"며 "디캠프를 통해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스타트업들이 위워크를 발판 삼아 보다 큰 발전과 성공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했다.

장미 기자 mem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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