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n CES] 스마트 마스크·살균기…코로나 방역 제품 봇물

하순명 기자
입력 2021.01.14 17:30 수정 2021.01.14 21:26
스마트 마스크, 웨어러블 패치 등 코로나19 환경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이 등장했다.

13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은 CES2021에서 소개된 코로나19 대응 관련 제품으로 에어팝 액티브 플러스(AirPop Active +) 마스크, 키보드 자외선 살균기, 웨어러블 패치 등을 소개했다.

에어팝 액티브 플러스 소개 영상 캡처
에어팝 액티브 플러스(AirPop Active +)는 마스크 전면에 호흡 관련 데이터, 온도 및 습도를 측정하는 센서가 달려있다.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과 페어링해 호흡률, 오염물질 차단량, 대기질 지수 등을 알려준다. 이 마스크는 사용자가 얼마나 오랫동안 마스크를 썼는지 알기 때문에, 언제 필터를 바꿔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마스크의 스냅인 필터는 4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에어팝 액티브 플러스의 가격은 150달러(약 16만5000원)다. 센서가 없는 버전은 56달러(약 6만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타거스 UV-C LED Disinfection Light는 매시간 5분간 작동한다. / 타거스 홈페이지 갈무리
타거스(Targus)는 자외선 살균 키보드 조명(UV-C LED Disinfection Light)’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모니터와 키보드 사이에 배치해 매시간 자동으로 켜지고 5분 동안 자외선을 발산한다. 타거스에 따르면 이 자외선은 박테리아, 바이러스 또는 곰팡이를 제거한다. 타거스는 이 제품을 4월까지 299달러(약 33만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웨어러블 패치인 바이오인텔리센스 바이오버튼은 체온, 호흡수 및 심박수를 추적한다. / 바이오 인텔리센스 홈페이지 갈무리
심장 전문의이자 스크립스 연구소(Scripps Research) 전무인 에릭 토폴(Eric Topol) 박사는 코로나19 전조 증상을 체크하려면 체온 측정 외에도 호흡, 심박수 등을 추적해야 한다고 말한다. 바이오인텔리센스 바이오버튼(BioIntelliSense BioButton)이 그렇다. 이 제품은 체온, 호흡수, 심박수를 지속적으로 추적하는 FDA 승인 의료용 웨어러블 패치다. 바이오인텔리센스는 60달러(약 6만7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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