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n CES] 제트케어, AI비서 알렉사 탑재 눈길

송주상 기자
입력 2021.01.15 10:08
국내 스타트업이 CES2021에서 인공지능(AI)비서 아마존 알렉사를 탑재한 스마트기기를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15일 미국 AI매체 보이스봇에이아이는 아이콘에이아이의 제트케어(Zcare)를 상세하게 보도했다. 보이스봇에이아이는 "제트케어는 심박 수, 혈압, 산소 포화도 등 건강 지표를 감지하는 휴대용 장치"며 "아마존 알렉사가 탑재됐다"고 소개했다.

제트케어 활용 방법. /아이콘에이아이
아이콘에이아이는 국내에서 유일한 아마존 알렉사 시스템통합 개발 업체다. 제트케어에 탑재된 AI비서 알렉사는 날씨를 알려주거나 유튜브 검색 등을 돕는다. 또 제트케어의 트래커는 손가락만 접촉하면 1분 이내에 신체 정보를 제공한다. 이 신체 정보는 의사에 전송돼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앞서 아이콘에이아이는 CES2020에서 스마트 메이크업기기 제트미러로 혁신상을 받은 바 있다. 제트미러는 하만카돈의 스피커 등을 추가해 올해 1분기 정식 출시된다.

신민영 아이콘에이아이 대표는 "올해 제트케어를 비롯해 매년 혁신 제품을 CES전시회를 통해 선보였다"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제품의 다양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송주상 기자 sjs@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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