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3세 경영 재시작, 이재현 회장 장남 업무 복귀

김형원 기자
입력 2021.01.19 09:13 수정 2021.01.19 09:44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사진) 씨가 CJ제일제당 부장으로 복귀했다. 18일 이선호 씨는 CJ제일제당 부장급 직책인 ‘글로벌비즈니스 담당’으로 일선 업무에 복귀했다.

이선호 씨의 업무 복귀는 2019년 9월 마약 밀수 혐의로 구속기소 돼 업무에서 물러난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당시 이선호 씨는 재판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선호 씨는 지난해 말 정기 인사에서는 빠진 상태였다. 정기 인사 당시 이재현 회장의 장녀인 이경후 CJ ENM 상무가 부사장대우로 승진한 바 있다.

CJ그룹은 "글로벌비즈니스 담당 직책은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자리다"라고 설명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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