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는 맥카페(McCafe) 커피 레시피를 업그레이드 했다고 밝혔다. 19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레시피가 업그레이드된 커피가 제공된다.
맥도날드는 2009년 국내에 맥카페를 처음 선보인 이래,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고품질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왔다. 2019년부터는 100% ‘열대우림동맹(RFA)’ 인증 친환경 원두만을 사용하고 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한국맥도날드는 맥카페(McCafe) 커피 레시피를 업그레이드 했다고 밝혔다. 19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레시피가 업그레이드된 커피가 제공된다.
맥도날드는 2009년 국내에 맥카페를 처음 선보인 이래,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고품질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왔다. 2019년부터는 100% ‘열대우림동맹(RFA)’ 인증 친환경 원두만을 사용하고 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