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소, 국산 밀폐형 하이엔드 가성비 스피커 ‘스페로우’ 선봬

콘텐츠부
입력 2021.01.19 13:05
사진 : 하이엔드 스피커 ‘스페로우(Sparrow)’ / 리소
좋은 음악을 조금 더 맘 편히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국산 밀폐형 하이엔드 가성비 스피커 ‘스페로우(Sparrow)’가 출시와 함께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21년간 DJ로 활동한 김장중 대표의 노하우가 담긴 스페로우는 지난해 12월, 국내 오디오 기업 리소(Reso)가 DID 기술융합공작소에서 주관한 라이브 펀딩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

기존 밀폐형 스피커의 3분의 1 가격으로 출시돼 호평을 얻고 있는 스페로우는 1.5kHz~4kHz 대역의 완만하고 넓은 딥을 주어 밀폐형 스피커의 구조적인 단점을 보완하고 모니터링 스피커 기반의 하이파이 용도로 듣기 편안하게 튜닝돼 있어 보다 깊고 밀도감 있는 소리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제품은 기존 밀폐형 스피커의 3분의 1 가격으로 일상에서도 층간소음 없이 탄탄한 베이스 소리를 즐길 수 있다. 스페로우는 밀폐형으로 만들어져 저음역에 탄탄하며, 중역의 밀도감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음량을 크게 틀지 않아도 충분히 집에서 탄탄한 베이스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한 기존 밀폐형 스피커의 문제인 정재파를 크게 감소시켰다. 정재파란, 스피커통 안의 불필요한 소리의 울림으로 일정대역의 피크를 발생시키는 일종의 노이즈다. 스페로우는 브레싱 처리를 통해 인클로저 내부를 올록볼록하게 만들고, 여러 종류의 흡음재와 흡음력이 좋은 MDF를 적층으로 쌓아 올렸기 때문에 정재파를 효과적으로 흡수시켜 귀가 편안한 깔끔한 소리를 만들어 낸다.


사진 : 하이엔드 스피커 ‘스페로우(Sparrow)’ / 리소
스페로우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내의 별도 측정 공간을 통해 정밀한 테스트 과정을 거쳐 튜닝됐으며, 리소의 네트워크 설계를 기본으로 각 스피커의 고유 피크대역을 여러 종류 필터를 사용해 각 음역의 소리가 이질감 없이 연결되도록 구현했다.

한편, 스페로우는 크리우디에서 1월 3일까지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했으며, 총 420%의 펀딩 달성률을 기록했다. 이후, 리소는 데뷔 한정판 모델인 스페로우를 시작으로 4가지의 정식 라인업을 구축해 판매할 예정이며, 다른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으로 현대적인 디자인의 라이프 스타일 상품 라인업이 추가로 구성될 예정이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