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에서 폭스바겐 제타 탄다

안효문 기자
입력 2021.01.20 10:20
폭스바겐코리아는 쏘카와 업무협약을 맺고 최근 국내 출시한 신형 제타를 카셰어링 서비스에 투입한다.

판교 서비스센터에 설치된 제타 쏘카존 / 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는 쏘카와 신형 제타 카셰어링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를 지난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서울 서초, 경기 판교, 부산, 남대구, 순천 등 폭스바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등을 중심으로 전국 19곳에 제타 쏘카존을 운영한다. 서비스센터 방문객이 필요시 카셰어링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일반 소비자도 카셰어링을 통해 신형 제타를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한다.

2021년형 폭스바겐 제타는 4기통 1.4리터 T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50마력의 성능에 복합 리터당 13.4㎞의 연료효율을 갖췄다. 제타는 저공해 3종차로 분류, 공영주차장 할인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안효문 기자 yom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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