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1일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활동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다짐한다"고 밝혔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서울고법 공판장으로 향하는 모습 / IT조선 이 부회장 변호인단은 이날 "준법위 위원장과 위원들께서는 앞으로도 계속 본연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린다"는 이 부회장의 입장을 전했다.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 기자의 전체기사 저작권자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이재용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실형 #준법감시위원회 #지원 #역할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1일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활동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다짐한다"고 밝혔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서울고법 공판장으로 향하는 모습 / IT조선 이 부회장 변호인단은 이날 "준법위 위원장과 위원들께서는 앞으로도 계속 본연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린다"는 이 부회장의 입장을 전했다.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