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엔픽셀 ‘그랑사가’, 세븐나이츠2 제치고 3위 올라 외 (2월 3일)

오시영 기자
입력 2021.02.04 00:19
엔픽셀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멀티플랫폼 MMORPG ‘그랑사가’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게임인재원’이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게임인재를 양성했다고 밝혔다.

◇ 신작 게임·콘텐츠 추가(업데이트) 소식

엔픽셀 ‘그랑사가’, 세븐나이츠2 제치고 3위

그랑사가 양대마켓 순위 / 엔픽셀
엔픽셀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멀티플랫폼 MMORPG ‘그랑사가’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그랑사가는 지난 26일 출시됐다. 엔픽셀은 출시에 앞선 두 차례의 CBT를 통해 이용자 피드백을 꾸준히 수용해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선보인 결과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게임·인터넷 [영상리뷰] '그랑웨폰'으로 차별화 성공한 '그랑사가'

카카오게임즈 ‘엘리온’, 새 직업 ‘슬레이어 추가
카카오게임즈는 PC게임 ‘엘리온(ELYON)’에 새 직업 ‘슬레이어’를 추가했다. 슬레이어는 정식 서비스 이후 처음 추가되는 ‘엘리온’의 신규 캐릭터이자 6번째 직업이다. 자신의 생명력을 불태워 극한의 힘을 발휘하는 광기의 클래스로, 거대한 양손검을 사용한 연계 스킬과 ‘폭주’ 스킬을 통해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공격 속도와 파괴력이 특징이다.


◇ 게임·e스포츠·1인 미디어 업계 동향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인재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끌 게임인재 양성에 힘써

미니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교육생들 /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게임인재원’이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게임인재를 양성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게임산업을 이끌어갈 1% 핵심 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19년 8월 개원한 게임인재원은 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해 현장형 실무 인재를 키우는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교육과정은 ▲게임기획 ▲게임아트 ▲게임프로그래밍 3개 전공학과로 총 2년 8학기 전일제로 운영하며, 1년차에는 전공별 심화교육, 2년차에는 프로젝트 및 인턴십을 진행한다.

현재 게임인재원은 1·2기 교육생 112명이 게임 실무역량을 키우는 데 매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스마트조이’, ‘네오플’, ‘비빔블’, ‘로드컴플릿’ 등 게임기업으로 총 6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교육생의 작품이 게임경진대회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뜻깊은 성과를 이뤘다. ▲‘2020 글로벌 인디게임 제작 경진대회(GIGDC)’에서 은상(1팀)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2020’에서 ‘Excellence in Experimental’상(1팀)을 수상했으며, ▲‘지스타(G-STAR) 2020’ 쇼케이스 게임체험관 온라인 전시에도 1팀이 참가한 바 있다.

게임인재원 1기 교육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이에 올해 7월 졸업 프로젝트 발표식을 진행해 그간의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오는 6월부터는 3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하고, 9월에 본격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오시영 기자 highssa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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