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바이오 벤처기업 아보메드와 신약 연구개발(R&D)과 관련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아보메드는 희귀 난치성 질환 분야의 신약 연구개발에 주력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미국과 독일 파트너사로부터 도입한 윌슨병 치료제, 류마티스 및 건선 치료제, 마취제 등 유망 R&D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김연지 기자 ginsbur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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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이 바이오 벤처기업 아보메드와 신약 연구개발(R&D)과 관련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아보메드는 희귀 난치성 질환 분야의 신약 연구개발에 주력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미국과 독일 파트너사로부터 도입한 윌슨병 치료제, 류마티스 및 건선 치료제, 마취제 등 유망 R&D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김연지 기자 ginsburg@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