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즉석밥 시장서 CJ·오뚜기에 도전장

김형원 기자
입력 2021.03.04 10:48
닭가공 전문 기업 하림이 쌀밥 시장에 진출한다. 기존 CJ제일제당과 오뚜기가 선점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림은 4일 가정간편식(HMR) ‘하림 순밥’을 편의점 등에 론칭했다고 밝혔다. 하림은 쌀밥 시장 진출이 종합식품기업으로 확장의 의미를 가진다고 전했다.

하림 모델이 신제품 하림 순밥을 소개하는 모습 / 하림
하림은 즉석밥을 시작으로 HMR과 라면, 천연육수 소스 등을 순차적으로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하림 한 관계자는 "하림 순밥처럼 하림에서 출시하게 될 모든 식품은 신선한 식재로만으로 최고의 맛을 내는 하림그룹의 식품철학을 바탕으로 한다"고 밝혔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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