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코로나19 치료제 임상기관 추가…2상 속도

김연지 기자
입력 2021.03.05 11:41
신풍제약은 피라맥스(피로나리딘 인산염과 알테수네이트 복합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국내 임상2상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기존 임상시험 실시기관 외에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충남대병원, 서울의료원 등 3개 기관을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76명의 환자 투약이 완료된 상태다. 지금의 환자 모집 속도로 임상이 진행될 경우 오는 4월쯤 임상2상을 완료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피라맥스의 코로나 치료제 개발을 위해 생활치료센터와 연계된 임상기관을 추가하는 등 전사적 역량을 쏟고 있다"며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는 세계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지 기자 ginsbur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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