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킬러, ‘구글 워크스페이스 프론트라인’ 선봬

최용석 기자
입력 2021.03.26 18:25
구글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기업 넷킬러가 ‘구글 워크스페이스 프론트라인(Google Workspace Frontline)에디션’을 정식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기존에 제공하던 클라우드 컴퓨팅 생산성 및 협업 소프트웨어 도구 모음 지스위트(G Suite)의 새로운 이름이다. G메일, 구글 드라이브, 구글 행아웃, 구글 캘린더 및 구글 문서 도구 등 구글의 다양한 오피스 웹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되어 있다. 서버나 업무용 PC에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 없이,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웹상에서 직접 문서를 작성하거나 공유하고, 실시간 협업 등이 가능하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 구글 클라우드 블로그
특히 의료업계 종사자, 슈퍼마켓, 창고 근로자, 배달 라이더 등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위험에도 불구하고 사회를 위해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 중인 이들을 위한 특별 에디션으로 기존 일반 버전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메일, 캘린더, 채팅, 온라인 오피스,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 기본 정식 버전에서 제공하던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대부분 포함한다.

넷킬러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프론트라인 에디션’을 자사의 ISO 27001 인증 정보보안 솔루션 ‘넷킬러 ISMS’ 및 ‘킬러아이디’ 제품과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 정보의 유출을 실시간으로 방지할 수 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프론트라인 에디션’은 기존의 구글 워크스페이스 사용 기업의 코로나19 대응 추가 인원에 대해서도 나누어 적용할 수 있다. 추가 신청은 넷킬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