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의 판매전문 자회사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1일 출범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보험의 퍼스트&넥스트(First & next), 고객의 삶과 함께하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라는 비전을 세웠다. 앞으로 비전 아래 자율영업체계를 구축하고, 성과 중심문화로 체질을 개선한다. 또 FP 수수료와 리크루팅 시스템을 개선해 패러다임을 변화할 계획이다. 생·손보 통합 컨설팅과 디지털 지원으로 생산성을 증대시킬 예정이다.
박소영 기자 parksoyou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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