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백악관 주최 반도체 대란 회의에 삼성 참여

김동진 기자
입력 2021.04.02 09:54
세계적으로 반도체 수급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백악관이 글로벌 기업들과 품귀 사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는 삼성전자도 초청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백악관 홈페이지
블룸버그통신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국가안보 및 경제 보좌관들이 12일 삼성전자, 제너럴 모터스, 글로벌파운드리 등과 반도체 품귀 사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고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브라이언 디스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업계 관계자들과 반도체 부족을 해결할 방안을 논의한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기업 삼성전자 파운드리와 대만 TSMC가 사실상 글로벌 반도체 물량 대부분을 생산하는 가운데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 내 반도체 생산을 늘리기 위해 2조2500억달러(2542조5000억원) 규모 투자 계획을 밝혔다.

인텔은 3월 23일 애리조나주에 200억달러(22조5000억원) 반도체 공장 2곳을 새로 짓는 등 파운드리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김동진 기자 communicati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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