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센터, 몰테일 무재고 창업 맞춤서비스 '쉽투비' 평생 무료

김준배 기자
입력 2021.04.15 18:53
코리아센터(대표 김기록)는 몰테일 플랫폼의 무재고 창업 맞춤 서비스 ‘쉽투비(SHIPTOB)’의 월 이용료를 전액무료로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코리아센터가 몰테일 쉽투비 서비스 무료를 선언했다 / 코리아센터
‘쉽투비’는 상품 소싱에 어려움을 겪거나 판매상품 확장을 추진하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를 위해 중국 온라인마켓 상품을 다이렉트로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상품 소싱부터 구매, 배송대행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는 선매입 비용, 물류창고, 재고부담 걱정 없이 국내 동일상품 대비 최대 10배 이상 저렴하게 상품을 소싱한다.

현재 4000여 곳 온라인쇼핑몰이 사용 중에 있는 쉽투비는 앞으로 월 이용료 없이 전액 무료로 사용한다.
기존에는 20개까지 무료 등록 후 이후 월 11만 원이 부과됐다.

몰테일 쉽투비팀 이창희 팀장은 "해외구매대행 솔루션 비용 부담을 느끼던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기를 기대한다"며 "쉽투비 이용자들이 저렴하고 다양한 상품을 소싱해 쇼핑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쉽투비는 메이크샵, 마이소호, 쿠팡 등 다양한 판매 채널과 연동을 통해 상품 동시 등록 및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으며 꾸준히 판매 채널과 마켓 연동을 늘려나가고 있다.

김준배 기자 jo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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