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GM, 배터리 제2합작공장 설립에 1조 출자

조연주 기자
입력 2021.04.16 18:44
LG에너지솔루션은 100%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 미시간에 대한 현금 출자를 통해 GM과의 전기차 배터리 제2합작공장을 설립한다고 16일 공시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GM이 미국 오하이오주에 짓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 합작 1공장 모습. 양사는 2020년 공장 착공에 들어갔고, 2022년부터 제품 생산을 시작한다. / LG에너지솔루션
출자금액은 1조642억원(9억3350만 달러)이며 2021년 계약 체결 이후부터 2023년까지 분할 출자할 예정이다.

정식 공시 명칭은 ‘GM과의 전기차 배터리 제2 합작공장 설립을 위한 Ultium Cells LLC에 대한 출자결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 미시간과 제네럴모터스(GM)의 지분율은 각각 50%씩이다. LG에너지솔루션 미시간은 합작법인(Ultium Cells LLC)에 현금 출자를 한다.

조연주 인턴기자 yonj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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