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에프앤코에 클라우드 구축

류은주 기자
입력 2021.04.21 09:50
뷰티기업 에프앤코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에프앤코에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1일 전했다.


바닐라코 모바일서비스/베스핀글로벌
에프앤코(F&CO)는 대표 브랜드인 바닐라코와 비바이바닐라, 컬리스튜디오, ‘쿠스(Ku:s)’를 운영하고 있으며, 트렌디한 뷰티 쇼핑을 할 수 있는 쇼핑 플랫폼 ‘바닐라닷컴’을 운영한다.

에프앤코는 클라우드를 도입하기 전 인프라를 전담하는 운영 담당자 없이 IDC 에 서버를 두고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다양한 브랜드의 사이트를 많은 국가에서 서비스하면서 사이트의 안정성이 중요했고,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서버 인프라를 늘리는 것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며 클라우드로의 이전을 결정했다.

베스핀글로벌은 바닐라닷컴 쇼핑몰을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로 구축하는 것을 함께 진행하면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인프라 환경을 구축했고, 성능 테스트를 담당했다. 오픈 이후에는 다양한 이벤트 및 새로운 브랜드가 안정적으로 서비스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정세은 에프앤코 디지털팀장은 "클라우드 도입, 설계, 구축, 관리, 운영, 관제, 대응 모두 책임지고자 하는 베스핀글로벌의 서비스가 에프앤코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었다"며 "베스핀글로벌이 제공하는 클라우드의 A to Z 서비스를 기반으로 우리가 잘하는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돼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프앤코는 안정적인 서비스 인프라와 운영을 바탕으로 뷰티브랜드 서비스를 계속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제품 큐레이션부터 고급브랜드까지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회원 개인별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고도화를 이루어가면서 스마트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쇼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기태 베스핀글로벌 사업본부 팀장은 "고객에게 최상의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어떤 기업이든 클라우드 도입이 필수가 됐다"며 "클라우드 도입과 운영을 위한 모든 서비스는 베스핀글로벌에 맡기고 기업이 본연의 비즈니스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과 함께 성공하는 클라우드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류은주 기자 riswel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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