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유명인 라방으로 소상공인 지원

김형원 기자
입력 2021.04.26 09:35
티몬은 입점 소상공인을 위한 라이브커머스 지원을 이어간다. 티몬은 26일과 27일 양일간 개그맨 김수용, BJ 킹기훈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티몬 파트너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라이브커머스 방송 이미지. / 티몬
26일 오전 11시에는 웹 예능 형식의 라방 ‘미션 파라써블’을 선보인다. 개그맨 김수용과 쇼호스트 오민화, 임지수가 방송 진행을 맡았다. ‘사장님의 영상편지’코너를 통해 판매자의 진심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해당 방송은 티몬 티비온과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가치삽시다TV’ 유튜브 채널과 동시 송출한다.

티몬은 최근 인플루언서의 파급력 및 타 플랫폼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파트너 상품을 알리고 있다. 인플루언서와의 소통과 재미를 중심으로 관심을 유도하고, 타 플랫폼과의 연계로 노출을 극대화하는 전략이다. 1월 설특집 방송에서는 25만명이 넘는 시청자를 모았다.

티몬 한 관계자는 "2020년 티비온 파트너의 매출이 라이브커머스 방송이후 평균 2.5배 이상 증가하는 등 티비온은 입점 파트너에 매출 상승을 넘어 장기적인 충성고객 확보에까지 다방면의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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