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알뜰모바일, 이통사 고객 잡을 5G 중간 요금제 출시

김평화 기자
입력 2021.05.04 09:12
U+알뜰모바일이 2019년 4월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 이후 2년이 경과한 상태에서 최근 5G 요금제 2년 약정이 종료되는 이통 3사의 소비자 눈길을 끌고자 요금제를 새로 내놨다. 이통 3사 5G 요금제에서 찾아볼 수 없던 12기가바이트(GB) 데이터 제공의 중간 요금제를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U+알뜰모바일 모델이 5G 요금제를 홍보하고 있다. / U+알뜰모바일
U+알뜰모바일은 5G 신규 요금제 2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유심5G 150GB+와 유심 5G 12GB+다.

유심5G 150GB+는 월 4만9900원에 데이터 150GB를 제공한다. 유심 5G 12GB+는 월 3만4900원에 데이터 12GB를 제공한다. 두 요금제 모두 음성, 문자를 기본 제공하며, 기본 제공 데이터를 소진했을 때 속도 제한으로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U+알뜰모바일은 기존에 제공하던 유심 5G 180GB+의 요금을 월 6만800원에서 5만3870원으로 7000원가량 인하한다는 소식도 더했다.

U+알뜰모바일 관계자는 "가성비에 초점을 맞춘 이번 5G 신규 요금제 출시로 고객의 요금제 선택권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요구를 반영한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