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안전거래 캠페인 전개… 투자자 보호 앞장

유진상 기자
입력 2021.05.06 21:04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투자자 가상자산 거래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안전거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투자자에 가상자산 안전거래 수칙 및 개인정보 보안강화 매뉴얼을 알림으로써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다.

안전거래 캠페인의 주요 지침은 ▲한 번 더 의심하기 ▲코인원 안전장치 채우기 ▲철벽 보안 환경 만들기 등 3가지로 구성된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코인원 핵심가치는 안전한 거래환경을 조성해 고객과 신뢰를 형성하는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완벽 보안을 준수하는 것은 물론,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인원은 금융사기 피해방지를 위해 최초 출금 시 72시간 제한 및 본인확인 인증절차를 두고 있다. 또한 가상자산 입출금 패턴과 접속 정보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금융사기 의심거래와 이상거래 탐지를 위한 FDS 시스템을 운영하고, 적발된 건에 대해 출금 제한 조처를 하는 등 거래소 안전거래 규율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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