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안전센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받아

김형원 기자
입력 2021.05.12 09:27
풀무원은 12일 풀무원기술원 식품안전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인정기구 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상윤 풀무원기술원 원장. / 풀무원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제도는 관련 법과 국제표준관련기구에서 정한 국제기준에 바탕으로 시험기관의 품질 시스템과 기술능력을 평가해 품질경영시스템이 적절하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풀무원기술원 식품안전센터는 영양성분, 잔류농약, 중금속, 미네랄 및 보존료, 미생물 분야 등 총 34개 항목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풀무원기술원에서 시험 평가를 받는 품목은 식품, 건강기능식품, 식자재 등 연간 2만개 규모다.

풀무원기술원 식품안전센터가 발급한 시험성적서는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국제실험실인증협력기구(ILAC)에 가입한 104개국에서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이상윤 풀무원기술원 원장은 "풀무원기술원이 충북 오송 바이오폴리스 지구로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 이후 KOLAS 인정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시험 능력을 재확인했다"며 "분석기관의 공신력 확보를 바탕으로 풀무원의 식품안전관리 역량과 식품품질수준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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