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31일, 홍콩에 틴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홍콩은 굽네치킨이 진출한 첫 해외 국가다. 2014년 침사추이 1호점을 기점으로 28일 틴문 10호점을 오픈했다.
정태용 지앤푸드 대표는 "2023년까지 총 100개의 해외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31일, 홍콩에 틴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홍콩은 굽네치킨이 진출한 첫 해외 국가다. 2014년 침사추이 1호점을 기점으로 28일 틴문 10호점을 오픈했다.
정태용 지앤푸드 대표는 "2023년까지 총 100개의 해외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