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커버낫 라방으로 1시간 3억원 매출

김형원 기자
입력 2021.06.09 09:21
무신사는 7일 커버낫과 함께 진행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으로 1시간 만에 3억원 매출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당일 자정까지 진행된 라이브 방송 연계 기획전으로 판매된 금액을 합하면 총 4억6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커버낫 단일 브랜드 라이브 방송 구매 전환율은 10%를 넘었다.

커버낫 무신사 라이브 이미지 / 무신사
무신사는 7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커버낫 여름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무신사 라이브’를 진행했다. 커버낫 인기 아이템을 활용한 서머 코디 팁을 제안하는 콘텐츠로 누적 시청자 수 6만3000명, 좋아요 수는 8만개를 기록했다.

무신사 라이브는 무신사가 선보인 라이브커머스다. 라이브 방송 시청 중 구매까지 이어지는 구매 전환율은 평균 7% 이상이다. 무신사 라이브 평균 시청 시간은 15분이다.

무신사는 자사 라이브커머스 실적이 패션 분야에 특화된 라이브 방송으로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확대하고 브랜드 및 제품의 특장점과 주 고객층을 고려한 전략을 기반으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인기 아이템을 활용한 코디 팁과 제품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점도 성과를 견인한 요소라는 설명이다.

김현수 무신사 미디어부문장은 "무신사 라이브는 패션 분야의 콘텐츠 기획력과 노하우를 갖고 있는 무신사만이 할 수 있는 서비스다"며 "앞으로도 입점 브랜드와 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나아가 소비자와 브랜드 간 친근한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차별화된 라이브 커머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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