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비대면 신탁서비스' 확대

김동진 기자
입력 2021.06.09 10:26 수정 2021.06.09 12:11
하나은행은 신탁 서비스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비대면 신탁서비스 확대 시행하는 하나은행 / 하나은행
하나은행 스마트폰 뱅킹 ‘하나원큐’ 가입 고객은 원화·외화 ELT와 국내 상장 주요 ETF를 살펴보고 가입까지 완료할 수 있다. 최근 관심이 높아진 유언대용신탁 상담도 신청할 수 있다. 전문가를 통한 은퇴 후 재산관리와 상속 설계도 가능하다.

비대면 ELT 상품은 국내외 주식시장의 대표 지수를 기초로 원화 상품뿐 아니라 달러로도 가입할 수 있다. 비대면 ETF는 46개 주요 종목을 대상으로 적립식의 경우 최소 5만원부터 투자할 수 있다. 목표지정형은 가입 시 미리 설정한 수익률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환매 후 통장으로 입금된다.

이진영 하나은행 신탁사업단장은 "최근 유언과 상속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상담이 늘어나는 추세다"며 "하나은행은 다양한 신탁상품과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손님께 차원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진 기자 communicati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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