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 웹 창시자 원본 소스코드, NFT로 등장

하순명 기자
입력 2021.06.16 09:49
월드와이드웹 창시자인 팀 버너스리가 작성한 원본 소스코드가 NFT(Non 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경매로 나온다고 BBC, 씨넷, 더버지, 엔가젯 등 외신은15일(현지시각) 전했다.

월드와이드웹 창시자인 팀 버너스리 / 팀 버너스리 트위터
경매에는 WWW 브라우저용 코드뿐만 아니라 버너스리가 직접 보낸 편지, 포스터로 인쇄할 수 있는 벡터 파일, 코드가 타이핑되는 모습을 담은 30분짜리 무성 동영상이 포함될 예정이다. 1000달러(약 111만원)로 시작하는 이번 경매는 미국 경매회사 소더비가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팀 버너스리는 하이퍼 링크를 통해 인터넷에 저장된 다양한 정보를 연결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최초의 웹 브라우저와 웹 서버를 구축했다. 그는 이번 경매의 수익금을 자선단체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하순명 기자 kidsfoca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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