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디지털가전 특화 김포공항점 오픈

김형원 기자
입력 2021.06.18 10:14
롯데하이마트는 18일 메가스토어 12호점인 ‘메가스토어 김포공항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에 2235㎡(676평) 규모로 운영된다.

김포공항점 디지털 체험존 / 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김포공항점은 디지털 체험 매장 콘셉트로 꾸며졌다. 집에서 여가를 보내는 ‘집콕족’이 늘며 게이밍PC, 게임기 등 늘어난 디지털가전 수요에 맞춘 매장이란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외부 활동이 급격히 줄어든 2020년 1월부터 2021년 5월까지 롯데하이마트에서 판매된 디지털 가전(데스크탑, 노트북, 태블릿 PC, 게임기 등) 매출액은 직전 17개월 (2018년 8월~2019년 12월) 보다 20% 증가했다.

20~30대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김포공항점은 2020년 1월~12월 전체 매출 중 디지털가전이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차지했다.

문총 롯데하이마트 MD전략부문장은 "메가스토어 김포공항점은 MZ세대들에게 익숙한 게임기와 1인미디어 기기, 등 다양한 IT가전들을 만나볼 수 있는 디지털 특화 매장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특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메가스토어를 꾸준히 오픈해 롯데하이마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가전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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