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플랫폼포럼2021] ③e커머스 유통변혁과 과제·전망

김형원 기자
입력 2021.06.22 06:00
코로나19 여파 비대면 수요 증가와 로켓배송을 앞세운 쿠팡의 폭발적인 성장이 국내 e커머스 시장을 흔들었다. 위기를 느낀 국내 유통업계는 연합을 구성하고 지분 투자와 인수합병에도 적극적으로 나선 상황이다.

e커머스 거래량 증가는 대규모 풀필먼트 물류센터 구축의 도화선이 됐다. 쿠팡은 1조200억원 이상을 추가 투자해 전국구 물류망 강화에 나섰고, 신세계도 용인과 김포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구축해 신선식품 경쟁력을 높였다. 네이버와 마켓컬리는 CJ대한통운과 손잡고 물류망 확보에 나선 모양새다.

e커머스를 필두로 한 물류 경쟁은 대규모 물류를 컨트롤하는 대형 풀필먼트센터를 넘어 도심 내 빠른배송을 목적으로 한 마이크로 풀필먼트로 확대되고 있다.

조선미디어그룹의 IT전문 매체 IT조선은 6월 23일 서울 역사책방에서 온라인 ‘미래 플랫폼 포럼’을 연다.

오후 두 번째 세션 주제는 유통이다. 공정거래위원회 비상임위원이자 규제개혁위원회 경제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는 ‘e커머스에 의한 유통변혁과 과제 및 전망’이란 주제로 세션 기조 강연을 펼친다.

왼쪽부터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 윤창호 신세계 SSG닷컴 SCM개발팀 부장, 김경수 오토스토어시스템 대표
이어 윤창호 신세계 SSG닷컴 SCM개발팀 부장이 ‘물류의 혁신, 온라인 자동화 물류센터 NE.O’란 주제로 대규모 물류 혁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유통세션 세 번째 강연자로는 김경수 오토스토어시스템 대표가 나온다. 김 대표는 ‘e커머스 시대의 자동창고’란 주제로 물류 자동화 혁신 솔루션에 대해 설명한다.

행사명 : 미래 플랫폼 포럼 2021
주제 : OTT, 실감 콘텐츠, 유통
일정 : 2021년 6월 23일(수) 10:00~17:20
장 소 : IT조선 테크카페 유튜브 / 네이버TV 테크카페 / 촬영 : 역사책방 B1 스튜디오
세부 행사 안내 페이지 : https://url.kr/2jebwt / 사전등록 : https://url.kr/y7hsaj
문의처 : 사무국 (070-4285-0546 / eventit@chosunbiz.com )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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