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이재리, 북촌 역사책방 '한여름밤의 세레나데' 연주

김준배 기자
입력 2021.06.21 14:31 수정 2021.06.21 14:31
피아니스트 선율과 협연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는 역사책방의 ‘한여름밤의 세레나데' 콘서트 2회차가 25일 저녁 7시30분 첼리스트 이재리와 피아니스트 선율 협연으로 열린다.

행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국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를 위해 역사책방이 차이코프스키 씨앤씨, 영음예술기획과 공동 기획했으며, IT조선이 후원한다. 서울 종로구 서촌 역사책방에서 8월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펼쳐진다.

역사책방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서 수학중인 언북초등학교 6학년 이재리는 2017년 뉴욕VIVO국제대회에서 첼로부문 1위 및 전체 은상을 수상했다.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헝가리 다비드 포퍼 국제 첼로 콩쿠르 1위, 프랑스 뮤직 컴페티션 1위를 차지했다. 뉴욕스테인웨이홀에 초청받아 영아티스트 무대에 선바 있다. 오는 8월 금호아트홀에서 독주회를 준비중이다.

선율은 한국예술종합학교 4학년 재학중으로 이미 아시아태평양 국제 쇼팽콩쿠르 1위, 슈베르트 특별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야마하 라이징 피아니스트 콘서트, 국제아트홀시리즈 등 다수의 독주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재리와 선율은 멘델스존의 ‘Song Without Words in D major,Op. 109’ 슈베르트의 ‘Arpeggione Sonata in a minor, D.821’ 가스파르 카사도의 ‘Suite for Cello Solo’ 등을 연주한다.

트리오 ‘무이’가 나선 6월18일 ‘한여름밤의 세레나데’ 첫회 모습 / 차이코프스키 씨앤씨
역사책방 콘서트 시리스 시즈1인 한여름밤의 세레나데는 이달 18일부터 8월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30분 서울 종로 서촌에 위치한 역사책방에서 펼쳐진다. 18일 1회차에는 피아니스트 고연경,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지, 첼리스트 김민지로 구성된 트리오 '무이(Mui)’가 나서, 커다란 호평을 얻었다.

<역사책방콘서트 시리즈 시즌1 - 한여름밤의 세레나데>
▲주최 : 역사책방, 차이코프스키 씨앤씨
▲주관 : 영음예술기획
▲후원 : IT조선
▲장소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10길 24 역사책방
▲기간 : 6월18일 ~ 8월 20일 매주 금요일 저녁 7시30분
▲관람료 : 2만원 (전액 역사책방 포인트로 적립해 음료 및 도서 구매 가능)
▲예약 : 역사책방 홈페이지(historybook.kr)
▲연락처 : 02-733-8348

김준배 기자 jo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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