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4K 144㎐ 게이밍 모니터 ‘어로스 FI32U’ 출시

최용석 기자
입력 2021.07.01 11:36
글로벌 PC 전문 브랜드 기가바이트 테크놀로지가 최신 고성능 패널을 채택한 4K 게이밍 모니터 ‘어로스 FI32U(AORUS FI32U)’를 출시한다.

어로스 FI32U는 31.5인치 크기의 ‘슈퍼 스피드 IPS’ 패널을 채택, 최대 4K UHD(3840x2160) 해상도를 제공하면서도 응답속도와 주사율을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최저 1.0㎳(밀리초, GTG 기준)의 응답속도와 최대 144㎐의 고 주사율로 반응이 빠르고 잔상이 적으며 부드러운 게임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기가바이트 어로스 FI32U 4K 게이밍 모니터 / 기가바이트
특히, 어로스 FI32U 게이밍 모니터는 하이엔드급 모니터에 적용되는 HBR 3(High Bit Rate 3) 연결 기술을 탑재,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로 연결 시 최대 32.4Gb/s의 대역폭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4K UHD 해상도에서도 더욱 뛰어난 명암과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최신 HDMI 2.1 인터페이스도 지원해 HDMI 방식으로도 고 주사율 4K 게임 영상을 정상적으로 출력할 수 있다. 최대 10비트(bit) 색상을 지원하고, DCI-P3 90%의 색 재현율과 베사(VESA) HDR 400 인증도 획득해 각종 영상 콘텐츠를 더욱 생생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모니터 자체에 ESS SABRE HiFi 오디오 기능을 갖춰 게임 및 영화의 사운드와 각종 음악 콘텐츠를 생생하게 재생한다. 또 ▲게임 영상의 모션블러 효과를 줄이는 ‘에임 스태빌라이저’ ▲음영 레벨을 제어해 어두운 영역의 식별 능력을 높이는 ‘블랙 이퀄라이저’ ▲게임 화면 조준점(크로스헤어)을 비롯해 타이머, 카운터 등을 표시해 게임 전략 구상에 도움을 주는 ‘게임 어시스트’ 등 다양한 게임 특화 기능을 갖췄다.

장시간 게임을 즐겨도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는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과 플리커 프리(깜빡임 제거) 기능도 갖췄다. 화면의 상하좌우 각도와 높이 조절, 화면 회전 등의 기능을 지원하는 다기능 스탠드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하나의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로 다수의 PC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KVM 스위치 기능도 탑재했다.

기가바이트 어로스 FI32U 4K 게이밍 모니터는 공식 유통사인 피씨디렉트를 통해 제품 문의 및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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