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4K 영상 촬영에 최적 ‘루믹스 GH5M2’ 출시

최용석 기자
입력 2021.07.02 17:45
파나소닉코리아는 영상 크리에이터에 적합한 하이브리드 디지털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GH5M2(LUMIX GH5M2)’를 출시한다.

기존 ‘루믹스 GH5’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루믹스 GH5M2는 최대 C4K(DCI 4K, 4096×2160 해상도) 및 4K UHD(3840x2160) 60p 4:2:0 10비트 화질로 촬영 및 녹화가 가능하다. 동시에 HDMI를 통한 4:2:2 10비트 영상을 출력할 수 있다.

파나소닉 루믹스 GH5M2 미러리스 카메라 / 파나소닉코리아
이미지 프로세서는 파나소닉이 자체 개발한 최신엔진을 탑재했다. 이미지 반사방지 코팅 처리된 2030만 화소의 디지털 라이브 MOS 센서는 피사체를 더욱 선명하게 포착한다. 향상된 오토포커스(AF) 기능은 딥러닝 기술로 인물과 동물 등 피사체의 유형을 인식함으로써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초점을 맞춘다.

개선된 ‘바디 이미지 스태빌라이저’ 기능이 영상 촬영 시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영상 촬영을 도우며, 셔터속도도 기존 5.0 스톱에서 6.5스톱으로 향상됐다. 최신 알고리즘이 피사체가 이동하거나 카메라에서 멀어져도 빠르게 움직이거나 카메라에서 멀어지는 경우에도 놓치지 않고 계속해서 추적한다.

카메라 자체에서 유·무선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지원, 스마트폰 전용 앱을 이용해 쉽고 간편하게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할 수 있다. 최소한의 장비만으로도 최대 풀HD, 60p 16M 화질의 라이브 방송이 가능하며,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고품질·고음질 영상의 스트리밍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3:2 비율의 3.0인치 프리앵글 LCD와 1840K의 고해상도 LCD는 터치 조작으로 각종 고급 기능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LCD 창의 높은 밝기와 색상 재현력은 낮시간 야외에서도 시인성이 높고, 촬영한 사진과 이미지를 더욱 밝고 선명하게 표시할 수 있다. 액세서리는 기존 GH5용으로 나온 XLR 마이크 어댑터, 셔터 리모컨, 배터리 그립 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루믹스 GH5M2의 가격은 바디킷 제품이 199만원, GH5M2L 렌즈 포함 제품(H-ES12060)이 279만원이며, 전국 파나소닉 프라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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