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토리지, IT 전문가 유재성 지사장 선임

류은주 기자
입력 2021.07.05 11:44
퓨어스토리지가 다국적 IT 기업 수장 출신 인사를 영입해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차지하는 서비스형 스토리지(SaaS) 사업 강화에 나선다.

퓨어스토리지는 국내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지기 위해 유재성 퓨어스토리지코리아 신임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유재성 지사장은 마이크로포커스, CA테크놀로지스, VM웨어 및 마이크로소프트 등 다양한 다국적 IT 기업에서 15년이상 한국법인 수장을 역임하며 업계 경력을 쌓아왔다.

앤드류 소티로풀로스 퓨어스토리지 아시아 담당 VP는 "퓨어스토리지는 올플래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유연한 소비 모델, 데이터 분석과 보호, 컨테이너 및 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선두를 점하고 있으며 국내 많은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고 있다"며 "글로벌 IT 기업들의 클라우드, 데브옵스 및 인프라 등 다양한 사업들을 훌륭하게 이끌어 온 유재성 지사장과 함께 현대적 데이터 경험을 제공하며 국내 성장세를 가속화 할 것이다"고 말했다.

유재성 지사장은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될 ‘퓨어 액셀러레이트 디지털 코리아 2021’ 콘퍼런스를 통해 고객들과 처음 대면할 예정이다. 퓨어 액셀러레이트 디지털 코리아는 국내 IT 전문가들이 최신 데이터 트렌드 및 솔루션을 소개하는 퓨어스토리지코리아의 연례행사다. 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비즈니스의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및 데이터 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퓨어스토리지는 현대적인 솔루션을 통해 혁신을 이룬 수많은 국내외 고객 사례들을 퓨어 액셀러레이트 행사를 통해 소개한다. 2021년 행사에서는 업계 최초의 초고속 통합 파일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로 인공지능(AI) 프로젝트를 가속화한 카카오 및 광주과학기술원의 사례가 공개될 예정이다.

시장조사업체 IDC의 2021년 1분기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 트래커에 따르면, 국내 스토리지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17.1% 성장했다. 퓨어스토리지는 5일 같은 기간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에 대한 수요에 힘입어 두 배 이상의 성장률인 34.8%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류은주 기자 riswel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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