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치료제 기업인 강스템바이오텍은 세포유전자치료제 기업 큐라미스와 20억원 규모의 위·수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큐라미스는 제대혈유래줄기세포 공급망 확보 및 사업 파트너 제휴를 통해 메신저리보핵산(mRNA) 도입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한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줄기세포치료제 기업인 강스템바이오텍은 세포유전자치료제 기업 큐라미스와 20억원 규모의 위·수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큐라미스는 제대혈유래줄기세포 공급망 확보 및 사업 파트너 제휴를 통해 메신저리보핵산(mRNA) 도입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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