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타익스체인지, 금융위 현장컨설팅 성료

콘텐츠부
입력 2021.07.07 16:34
플랫타익스체인지가 가상자산거래소 대상 실사 및 현장컨설팅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실사 및 현장 컨설팅은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일주일간 금융위원회와 유관 기관들이 참여해 진행했다.


플랫타익스체인지는 이 기간 동안 금융기관 현장컨설팅팀이 자금세탁방지(AML) 정책 및 시스템 확인, 보안 및 자산 관리, 상장 관련 규정 및 운영 상황 등 전반적인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준비 과정과 시스템 안정성 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또한 플랫타익스체인지 본사에 상주하며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거래소 운영과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강평을 끝으로 컨설팅을 마무리했다고 덧붙였다.

플랫타익스체인지는 고객의 개인정보와 자산 보호를 위해 다방면에서 준비해왔으며, 특히 준법감시부 신설 및 사내변호사를 통해 법원 판례 등을 면밀히 분석, 행동 기준을 제시하고, 내부 직원 규정 및 개정사항 등을 철저히 해왔다고 전했다. 또한, 거래소의 수수료 수익 일부를 꾸준히 적립해 상장 폐지 등의 이슈로 홀더가 예기치 않은 피해를 보게 될 상황에 사용하는 ‘좀도리’ 정책 등 차별화된 ‘홀더친화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을 위해 보안 시스템 및 운영 체계를 완비했으며, 금융권 수준의 자금세탁방지(AML) 및 테러자금조달금지(CFT)의무 이행과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 발급을 위한 요건 준비 등 제도권 진입을 위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은수 플랫타익스체인지 부대표는 "이번 거래소 현장 컨설팅 및 점검이 진행되는 동안, 요청받은 모든 사항에 성실히 임했다.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비해 은행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 발급 및 FIU 등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며 "앞으로 거래소를 이용하는 홀더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플랫타익스체인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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