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점 예스24는 ‘2021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 행사를 오는 8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예스24는 예스티비와 함께 작가 만남 행사도 진행한다. 박연준, 오은 시인의 진행 아래 김초엽, 박서련 작가가 출연해 ‘우리가 사랑한 이야기’라는 주제에 대해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행사는 8월 18일 오후 7시 예스24 강서점에서 진행되며 당일 유튜브 생중계된다.
이은주 기자 leeeunju@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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