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매출 142.6%↑

김형원 기자
입력 2021.07.13 10:14
세븐일레븐은 31일까지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편의점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 코리아세븐
세븐일레븐은 5월 7일부터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휴마시스 코비드19 홈테스트’ 2입(1만8000원)과 1입(1만원) 총 2개 상품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의료기기판매인허가를 갖춘 전국 세븐일레븐 4200점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연일 100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편의점의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주(7월5~11일)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매출은 전주 대비(6월28일~7월4일) 142.6% 증가했다. 수도권 지역의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같은 기간 수도권 지역 코로나 자가검시카트 매출은 163.8%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은 93.0% 늘었다.

노형균 세븐일레븐 비식품팀 담당MD는 "코로나19 4차유행과 함께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면서 국민들이 스스로 방역관리에 앞장서 수시로 코로나 자가검진을 하는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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