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캐주얼 게이밍 노트북 ‘니트로 5’시리즈 3종 선봬

최용석 기자
입력 2021.07.14 17:55
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가 자사의 캐주얼 게이밍 노트북 브랜드 ‘니트로(Nitro) 5’ 신제품 3종을 동시에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인 ‘니트로 5’ 신제품은 니트로 5 AN517-41, 니트로 5 AN515-57, 니트로 5 AN515-45 등 3개 모델이다. 니트로 5 AN517-41은 17.3인치(43.94㎝)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모델로, AMD 라이젠7 5800H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60/3070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다.

에이서 니트로 5 AN517-41 게이밍 노트북 / 에이서
니트로 5 AN515-57은 15.6인치(39.62㎝) 디스플레이에 인텔 11세대 코어 i5/i7 CPU와 엔비디아 RTX 3050/3060 그래픽을 탑재했다. 니트로 5 AN515-45는 마찬가지로 15.6인치 디스플레이에 AMD 라이젠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50Ti/3060/3070 그래픽을 탑재했다.

3종 모두 300니트(nit)의 밝기와 최대 3㎳(밀리초)의 응답속도를 지원하는 144㎐ 풀HD(1920x1080) 디스플레이 또는 165㎐ QHD(2560x1440)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각종 게임에서 잔상이 적고 매끄러운 영상을 제공한다.

블랙과 레드가 조화된 외부 디자인에 RGB 백라이트 키보드를 탑재해 화려한 시각 효과도 제공한다. 에이서 쿨부스트(CoolBoost) 기술을 적용한 듀얼 냉각팬은 발열을 빠르게 외부로 배출하며, 니트로센스(NitroSense) 프로그램을 통해 CPU와 GPU의 온도, 팬 속도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한, 저장장치는 듀얼채널 16GB DDR4 메모리와 최대 512GB PCle NVMe SSD를 탑재했다. 메모리는 2개의 슬롯으로 최대 32GB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SSD는 1TB SSD와 2TB HDD를 추가로 장착해 트리플 드라이브를 구성할 수 있다. 최신 와이파이6 무선랜을 탑재해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 인터넷 연결을 지원하며, 넉넉한 외부 확장단자로 외부 모니터와 각종 주변장치를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니트로 5 AN517-41은 11번가에서 단독으로 판매하며, 가격은 154만 원부터 시작한다. 출시를 기념해 31일까지 특별 할인 및 5%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자 전원에게 타거스 무선마우스도 증정한다.

니트로 5 AN515-45와 니트로 5 AN515-57 2종은 지마켓, 옥션, 11번가, 위메프 등 주요 온라인 마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니트로 5 AN515-57이 122만6000원부터, 니트로 5 AN515-45는 142만1000원부터 시작한다. 특히 19일부터 28일까지 지마켓에서 진행하는 호러쇼 이벤트를 통해 최대 약 30만원 할인 및 메모리 8GB 무상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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