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15일 RTD(Ready To Drink) 단백질 음료 ‘닥터유 드링크’의 누적 판매량이 800만병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오리온 관계자는 "닥터유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맛있는 건강’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단백질 음료의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오리온은 15일 RTD(Ready To Drink) 단백질 음료 ‘닥터유 드링크’의 누적 판매량이 800만병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오리온 관계자는 "닥터유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맛있는 건강’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단백질 음료의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