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준형 전 정통부 장관, 제5대 ICT대연합 회장 취임

김평화 기자
입력 2021.08.01 12:00
한국정보통신대연합(ICT대연합)은 제5대 회장에 노준형(사진) 전 정보통신부 장관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노준형 신임 회장은 1954년 출생으로 서울대 법학 학·석사를 마쳤다. 1977년 행정고시 21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경제기획원을 거쳐 1994년부터 정보통신부에서 기획관리실장, 차관, 장관 등 임무를 수행했다. 민간에서는 2007~2011년까지 제9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ICT 대연합 측은 "노 회장은 통신·방송 융합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균형 발전, 안전하고 따뜻한 디지털 세상 구현 등 그간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한 ICT 전문가이다"며 "정보통신인의 역량을 모아 ICT 혁신과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등 ICT대연합을 이끌 적임자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노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같은 기대에 부응해 ICT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ICT 대연합이 ICT 인의 소통 증진과 전문 분야별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 미래 ICT 산업 준비와 사회적 갈등 완화, 첨단 ICT 산업의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며 "ICT대연합 회원사와 정부 관계자, 정보통신 원로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와 교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