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영화 제작자 위한 ‘월드 오브 필름’ 캠페인 개최

최용석 기자
입력 2021.08.02 16:33 수정 2021.08.02 23:00
소니코리아가 영화 제작자 및 제작 지망생들을 지원하는 ‘월드 오브 필름(World of Film)’ 캠페인을 진행한다.

2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 기간 소니는 영향력 있는 영화 제작자들의 작업 결과물 및 그들의 인사이트를 담은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고, 영화 제작에 뜻을 둔 지망생들이 직접 촬영한 단편 영화를 자유롭게 선보일 수 있는 영화 제작 공모전도 개최한다.

소니 월드 오브 필름 행사 배너 / 소니코리아
이번 캠페인에는 ▲영화감독이자 스토리텔러인 ‘레이 케이(RAY KAY)’ 작가를 비롯해 ▲단편 영화 전문 감독 브랜던 리(Brandon Li) ▲영화 제작자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칼리파(Khalifa) 등 픽션 및 논픽션 분야에서의 영향력 있는 전문 제작자와 차세대 유망주들로 구성된 10인의 드림메이커(Dreammakers)가 참여한다.

이들은 2일 공식 오픈하는 ‘2021 월드 오브 필름’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자신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과 각종 경험 및 인사이트를 담은 비하인드 영상, 촬영에 사용된 제품 정보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또한, 영화 촬영과 관련해 청중의 공감을 끌어내는 시각적 스토리 구성, 걸작 탄생 비화 등에 대한 드림메이커들의 고유 경험과 관점을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2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월드 오브 필름’ 영화 제작 공모전은 누구나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는 ‘일반 부문’과 현재 영화 제작 교육 프로그램 수강자 또는 영화 제작 분야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학생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지원자들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구성한 작품을 출품하는 ‘논픽션’ 카테고리 부분과 실제 사건이 아닌 상상력으로 재창조한 허구의 사건이나 스토리를 스크립트 형식으로 구성한 콘텐츠를 출품하는 ‘픽션’ 카테고리 중 선택해서 지원할 수 있다.

‘월드 오브 필름’ 행사는 일반인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화 제작 공모전도 진행한다. / 소니코리아
공모전 참여를 위해서는 일반 및 학생 부문 모두 소니 카메라로 80% 이상 촬영한 영상을 사용해야 한다. 비디오 형식은 16:9 비율에서 풀HD(1920x1080) 화질 이상이 기준이다.

영상의 제목도 지정 형식을 준수해야 하며, 유튜브 또는 비메오(VIMEO) 플랫폼에 작품 등록 시 필수 해시태그(#SonyWorldofFilm)를 넣어 전체공개로 올려야 한다. 영상 등록 후, ‘월드 오브 필름’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들은 각국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영화부문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1차 및 최종 라운드에 진출할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국내 수상자는 22년 2월, 아시아 수상자는 22년 3월에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 참여자를 위한 다양한 부상 및 상금도 마련됐다. 국내 일반 부문 우승자(1명)에게는 소니의 콤팩트 풀프레임 시네마 라인 ‘FX3’를 부상으로 증정하며, 학생 부문 우승자(1명)에게는 원핸드 콤팩트 풀프레임 카메라 ‘알파 7C’를 부상으로 증정한다.

국내 수상작으로 선정된 일반 및 학생 부문 작품은 아태지역 공모전의 후보작으로 출품된다. 최종 심사를 통해 아시아 지역 우승자로 선정된 작품은 일밤 부문 1만5000달러(1726만2000원), 학생 부문 8000달러(920만6000원)의 상금을 수여 한다.

2021 월드 오브 필름 캠페인 및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필름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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